정소월 대표가 예정보다 일찍 업무에 복귀했다.

 정 대표는 오늘 지도부 회의에 참석했다.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목발을 짚고 회의실로 들어왔으나, 기자들에게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정 대표는 "희생된 당원분들과 무고한 인민분들을 위해 묵념하자."며 잠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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