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선생은 배에서 내려 땅을 밟는 순간 항구에 게양되어 있던 중화민국국기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중정선생은 국립병원으로 옮겨져 각종 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