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황후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고 황태자 부부께 오천배로 사죄했으며, 자라나는 황세손께는 고등학교 공부와 반공 사상을 가르쳤습니다. 


황실대표부 최하말단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