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난민선 침몰이 선장의 고의로 밝혀졌습니다.

선장은 애초부터 배에 폭탄을 설치하고, 미리 도망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선장은 귀환 즉시 체포되어 현재 산토도밍고 제2구치소에 수감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