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의 총리가 베이징에 방문한 상태에서 예포나 카퍼레이드는 커녕 뒷문으로 중난하이로 입장한것은 중화의 큰 치욕이다.


천안문의 현 사태는 "난동" 이다.


현재 당내에는 이 난동을 옹호하는 일부 불순세력들이 있는데


그들은 역사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난동으로 시작한 혁명들로 청나라의 왕조가 무너지고 청1공화국이 되었던 것과 상하이에서의 난동으로 중화민국이 독립한 일.


우리 당조차 난동을 이용하여 청1공화국을 전복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하였다.


수도인 베이징에서 이렇게 일이 커진 이상 강경한 대응은 불가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