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는 화물기의 줄인말입니다.
비행기 기종/기본형 | 설명/스펙 | 종류 | 가격 |
보잉 737-300 보잉 737-400 보잉 737-500 | https://namu.wiki/w/보잉%20737%20클래식#s-2 싸고, 많이 태울 수 있고, 적절한 항속거리라는 팔방미인형 여객기. 1967년 초도기 이후로 2030년대까지는 잘만 굴려질거 같은 비행기. 그 비행기의 두번째 변형인 보잉 737 클래식 버전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단거리 | 512억원 576억원 564억원 |
보잉 747-300 보잉 747-400 보잉 747-400F | https://namu.wiki/w/보잉%20747-400 대륙간 이동에는 딱 이놈만한 것이 없죠. 보잉 747은 최초의 2층 비행기로 최대 660석(이코노미)까지 가능합니다. 가격은 잠시 잊어버리세요. 초대형 비행기 한대가 클래식 6대를 운영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보잉 747-400은 GPS 기능을 탑재하여 불시착한 경우에도 빠른 조치가 가능합니다. 더 안전하죠. | 초장거리 | 2603억원 3000억원 3074억원 |
보잉 757-200 보잉 757-200ER 보잉 757-300 보잉 757-300PF | https://namu.wiki/w/보잉%20757#s-1 보잉 757은 대륙 내에서의 장거리 비행을 담당해줄 것입니다. 화물기로도 좋죠. 특히 단거리 활주로에 제격! 역시 GPS를 탑재했습니다. | 중단거리 | 878억원 900억원 968억원 1013억원 |
보잉 767-200 보잉 767-200ER 보잉 767-300 보잉 767-300ER 보잉 767-300F | https://namu.wiki/w/보잉%20767#s-1 딱 적당해요. 심지어 연비도 적당하죠. 최신 INS를 탑재하여 기상 악화에서도 충분히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보잉 747-400과의 엔진 호환이 좋아 정비 절약이 됩니다. | 중장거리 | 2264억원 2310억원 2498억원 2627억원 2684억원 |
보잉 777-200 보잉 777-200ER 보잉 777-200LR | https://namu.wiki/w/%EB%B3%B4%EC%9E%89%20777#s-1 거기다가 GPS, 첨단 INS, ETOPS-330 취득으로 엔진이 하나 고장시에도 8000k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중장거리 | 3432억원 3639억원 4124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