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프로이센 노동자연맹이 전국의 기업들과 정부를 상대로 요구한 "노동자 환경 개선 13개조 요구서"와 관련하여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정부 당국과 전프로이센 노동자연맹 간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쉴드 당국은 해당 협상의 개최 자체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