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1 - 왕당파 정부 전복

정부 유지 성공 - 쾨니히스베르크 비상행정부 (왕당파) 승리

정부 유지 실패 - 페이즈2 이행


페이즈2 - 프로이센 과도정부

4개 파벌 (왕당파, 전프로이센 노동자연맹, 쉴드, 신성군단) 세력 균형다툼, 시간제한 O

한 파벌의 주도권 확보 성공 - 해당 세력 승리

시간 제한 초과 - 페이즈3 이행


페이즈3 - 내전

4파전 발생 (쾨니히스베르크 비상행정부 vs 전프로이센 노동자연맹 vs 전략적 국토개입 및 집행병참국 vs 프로이센 신성군단)

공화주의파 컨텐츠 - 급진파와 공동전선 유지 vs 메멜 봉기 (독자 세력으로 분리)

NPC 세력 - 프로이센 흑군 (아나키즘) 봉기


페이즈1이랑 페이즈2가 뭐가다름?

-> 페이즈1에선 기본적으로 정통성 높은 정부가 존재하기 때문에 타국의 개입에 한계가 있음. 뒷공작 하다가 걸리면 물론 페널티도 있기 때문에 개입 수위에 신중해야 함. 페이즈2부터는 본격적으로 정부가 맛간 상태기 때문에 좀 더 노골적인 개입이 가능하고, 페이즈3에선 적백내전에 협상국이 개입한 것 같이 직접적 군사개입도 가능해질 예정


내전 4파전 고정임?

-> 선택에 따라 다름. 나머지 세력들이 합심해서 페이즈3 시작전에 하나 조져버리면 3파전 ㅆㄱㄴ. 공화주의파가 세력을 빨리 키워서 뒤통수 빨리 갈기면 페이즈2부터 5파전 들어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