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3d/3d9783264e03436534567750aa9344e754cff87a9384a43f9d594fb9d54b853e.png?expires=1719168004&key=toWnXYem2M0HKjWLHKA-cQ)
![](http://ac.namu.la/dc/dc4b5f09a91f2bcd74ad1d6fed967158bfd6f1586cb66adb864b56fd12eb1d81.png?expires=1719168004&key=qd73FhZEA1oVp1L1GUwpUg)
1. 에릭센(오호츠크)
오호츠크 중원의 핵, 골부문 상위권 랭크, 어시부문 1위랭크의 골도 잘넣고 패스도 잘뿌리는 어마어마한 미드필더, 항간에서는 포그바와 함께 꿈의 라인업으로 불린다.
![](http://ac.namu.la/9e/9ef85d82eb0a7a5e7eb07fced260770ffa3fbee6240154363a5853353e178f47.jpg?expires=1719168004&key=W_xXcDtpfgsfrDvXNBDz4A)
2. 해리케인 (대만)
그때나 지금이나 대만을 먹여 살리는 건 케인....
팀동료들의 잦은 부상으로 많은 지원을 받지 못했음에도 지난 시즌 골든부츠 수상에 이번 시즌 역시 상위권 랭크.
좀 더 강력한 미드필더진이 있는 팀에서 눈독들일만 하다.
![](http://ac.namu.la/bb/bb911b4bf41228d5ea251134f37759d8edc1bb4f29b7ab6925c2b3ae6df5730d.jpg?expires=1719168004&key=byjk8aQOovjmB7oj4LLVzA)
3. 살라(일본)
일본의 준수한 에이스, 메시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느라 공격진영이 부실할 때는 최전방에서 골을 넣더니 메시가 최전방으로 올라가자 1등 도우미가 되었다.
다만 이제 메시의 그늘을 떠나 본인 스스로의 색깔을 드러내고 싶어할지 미지수.
![](http://ac.namu.la/bd/bdeb96550a0086776959c888dbca8cf971833c42f632f0b3bdf1198c918c91f3.jpg?expires=1719168004&key=QgUXP_T_Ldgd9eM46YnaMw)
4. 디발라(오호츠크)
그러니까 으음...이번시즌 부상으로 날렸지만....원래 이친구가 남들 25골 넣을때 혼자 50골 때려넣는 생태계 교란종이란 별명이 있었다더라구 하하하하 IFC에서야 그만 하겠냐만은 부상으로 시즌을 날렸음에도 트레이드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