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 엔진 7기를 장착한 스타십이 승객과 물자를 싣고 달에 접근하고 있다. 개발 중인 우주선의 소재는 탄소섬유로 가볍고도 열에 견딜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타십을 이용한 탐사 계획으로 제안되고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착륙 임무이다. 일론 머스크가 최초로 제안한 계획으로 현재의 개발 속도로 보아 2020년대 중반에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십의 보급선인 '스타십 탱커'로 이 역시 재활용 할 수 있다. 외우주 미션에서 스타십의 화물 운반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스타십 탱커를 이용하여 연료를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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