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스러운 차르국과의 동맹 정지...

그로인해 반대의 목소리가 생겼다


그들은 처음부터 잘 지내온 차르국과 끝까지 동맹을 맺자에서 아예 유럽을 정복하자는 위험한 사상까지 번졌다


결국 유럽에 호의적이자는 유럽파와 차르국에 호의적이자는 차르파로 나뉘었다.


하지만 두 파 모두 엔칠리연맹국의 발전을 생각하는 공통된 마음으로 현재로썬 내전까지는 번지지 않고 협동하지만


내전이 일어날거라곤 모두가 생각하는데...


현재 국가 주도파:유럽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