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토인 북오셰티야를 향하여!! ''

'' 아아 대러시아 만세! 오셰티야 수복 만세!! ''


남오셰티야에서 고토 수복을 주장하는 대규모 폭동 발생

정부와 국민의 뜻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다.

결국 유혈진압하다.


@일론대스크

@윾카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