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주의)
이보쇼, 거 무슨말을 그렇게 하쇼? 지구는 몇십, 몇백년 안에 망할수도 있단 말이야! 내적인 영향은 막는다 쳐도, 못막는 자연의 힘은 어쩔건가? 그냥 쳐 X지란 말인가? 운석 충돌, 혜성 충돌 등은 우리의 힘으로도 못막는 것들이란 말이야!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점차 우리의 대피 문명을 만드는게 낫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메탄이나 쳐먹어! 이 새기들아!!( 청문회 회장에 투척 @Airline@프랜시스@무마의카카오@레이와18년 효과는 강력했다!)
내열타일 때문입니다. 컬럼비아 초도비행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항상 정비할때 내열타일이 문제였습니다. 그것때문에 7인의 생명을 날려버렸죠. 또한 값비싸고 복잡한 RS-25(SSME)의 정비에도 조가 넘는 돈이 들어 결국 우주왕복선은 휴지통행 궤도를 타고 말았습니다. Tlqkf.
해면엔진과 진공 엔진은 노즐의 사이즈가 다릅니다. 해면<진공이죠. 이 이유는 로켓이 초속 300m에 도달하고 공기의 압박이 최대로 이루어 지는 상황을 지나면 엔진의 배기가스가 확장되기 시작합니다.(등유,접촉성에서 잘 나타납니다. 수소는 아에 보이지도 않아요)이 상황에서 공기의 빽빽함이 적어지면서 비추력은 증가합니다(비추력은 엔진마다 다른데, 비추력이 낮을수록 효율 쓰레기고, 높을수록 킹갓제네럴급 효율을 가집니다. 예: 고체엔진<멀린1DSL<멀린1DVac, 또한 연료에 따라서도 변합니다. 수소가 높고, 고체가 제일 낮습니다.).
일욜날 업뎃되었던 스타십으로는 지구-지구간 여객 화물 운송이 이론상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는 화성과 달리 대기 입자의 빽빽함이 엄청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화물 운송만 해야 할겁니다. 재진입 및 착륙 기동때문에 전문 우주비행사가 아닌 승객이 골로 가버릴수 있기 때문이죠.
소행성의 방향을 바꿀수 있는 기술들은 현재 제안된것들을 기준으로,
소행성에 로켓을 매달아서 바꾼다.
소행성에 태양광 돚을 달아서 바꾼다.
폭탄을 떨군다.
폭탄에 준하는 물체를 떨군다(딥임팩트)
레이저 추진 우주선을 매달아서 바꾼다
등이 있습니다.
현 이벤 상황에선.... 폭탄 또는 폭탄에 준하는 물체를 떨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누리호의 특징이라면 등유로켓인데도 3단입니다. 3단 로켓은 접촉성/접촉성+LH 구성에서 유리합니다. 그리고, 3단 엔진이 가장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는 데도 엔진이 한번 꺼지면 다시 킬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향후 고고도 인공위성을 발사할때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결론:그냥 국뽕 드링킹 캬아~
전유량 다단연소사이클 엔진은 단점부터 말하자면 ㅈㄴ게 어렵습니다. 장점은 터빈이 시원한 상태에서 돌아가고 압력을 낮게 해도 추력이 강하단 것입니다. 이 장점은 또 다른 장점을 낳는데, 바로 엔진 수명이 길어진다는 점입니다. 곶통을 적게 받으니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예시)
러시아의 RD-270
미국의 통합 파워헤드 시제기
미국의 랩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