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부 파키스탄 국경 쪽에 반군 10만명이 정부군과 대치 중.

소련 국경과 카스피해를 사이에 두고 서부 아제르바이잔 지역에 제1전선이, 동부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에 제2전선이 형성되어 소련 및 공산 연합군이 진격하고 있음.

이라크 국경 제3전선에 19만 병력이 투입되어 공세를 펼치는 중.

@마키 @사림 @Gmail @위원회 논의 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