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중학교의 43세 남성교사가 2학년 학생을 일명 '사랑의 매'라며 훈육차원에서 집행하다 일어난 것이라 하였습니다. 가해자 교사의 말로는 피해학생이  불량행동과 선생님을 만만하게 보았었다 하였으나 피해자의 가족,친구들은 오히려 반대라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국가는 이 계기로 더이상 체벌과 같은것을 잠재적 묵인이란 악습을 때려 부수고 주기적으로  학교내의 상담실을 의무화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 모색을 위할것이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