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fakenation/814074

알바니아의 세르비아계 어린이 학살으로 빚어진 일이오.

몬테네그로의 국경선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소.


아무리 수색해도 찾을 수 없기에,

알바니아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허사였소이다.


국민들의 여론은 들끓었고,

우리 연방은 인민을 지키지 못하였으며,

인민을 지키지 못할 바엔 망국이 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였소.


국제 사회가 침략으로 규정한다면 받아들이겠소.

그러나 우린 국민의 복수를 한 것 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