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으로 신속한 판결이 나왔으며,


결과는 전원 무기징역에 국장 부국장은 사형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단, 기술실장 에르윈 디랙은 체포될 때까지도 사건 자체를 몰랐으므로 도의적 책임으로만 징역 3개월. 외교실장과 법무실장은 폭력에 의한 동조를 강요받은 점이 인정되어 징역 3년으로 감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