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국경 사이에 요새를 건설하자 인근 마을의 주민이 이를 항의했다고 합니다(일각에서는 중립국인 베네룩스와의 국경 사이에도 건설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오히려 평화적으로 항의한 주민들에게 발포를 했습니다
우리도 이 사실을 알고 재빨리 대응 포격에 나섰으나 프랑스에게 이미 우리 국민은 희생된 후였습니다
우리 독일은 휴전을 무시하고 이런 비인간적인 짓을 저지른 프랑스는 강력히 규탄한다
프랑스가 국경 사이에 요새를 건설하자 인근 마을의 주민이 이를 항의했다고 합니다(일각에서는 중립국인 베네룩스와의 국경 사이에도 건설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오히려 평화적으로 항의한 주민들에게 발포를 했습니다
우리도 이 사실을 알고 재빨리 대응 포격에 나섰으나 프랑스에게 이미 우리 국민은 희생된 후였습니다
우리 독일은 휴전을 무시하고 이런 비인간적인 짓을 저지른 프랑스는 강력히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