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사회주의 국가 아니랄까봐

약간만 자기나라에 관련된게 있으면 아무도 못알아듣는 베트남어로 씨부리고

심지어는 자기나라에 관련된거 없어도 '베트남사람 있냐' 이런식으로 지껄임

어떤 경우는 그냥 음악이 약간 동양풍 오음음계를 썼을 뿐인데도 베트남인이 몰려옴. 자기나라 전통문화도 잘 모르는듯

국가주의 교육의 역효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