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CULA 운영에 대한 보고


1966.XX.XX


프로젝트 샤프 마크 2와 프로젝트 스카웃에 대해 이미 신규 로켓의 예산 책정안을 발표했었습니다만, 발표 당초부터 같은 체제의 계속인가, 새로운 체제에서의 대해서 검토중이라, 현시점에 있어서도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전부터 운영되어온 샤프 상업 위성 발사 서비스 같은 체제를 우선으로서 고객의 기대에 따를 수 있을 수 있도록 조정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로켓 제작사의 이사인 폰 브라운 전 이사님께서 X월에 접어든 찰나 사퇴하고 싶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받아, 제작 체제를 처음부터 모색하게 된 것이 현상입니다.


FSCULA는 고객/안전 우선의 이념 아래, 관련되어 주신 모든 직원들의 손에 의해 전개되어 왔습니다. 넓게 문호를 개방하여, 이념을 찬동해주시는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세계를 넓혀 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의 것도 아닌 프로젝트로서 고객들을 위한 FSCULA로서 활동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러나, 로켓을 담당해준 FSCULA에서는, 관계 각처에의 정보 공유나 연락이 없는 채로의 상업적 이득 취득이 있었습니다. 로켓 개발 프로젝트로서는 다음 제작을 계속해서 부탁하고 싶었기 때문에, 정보는 사전에 공유 해 주었으면 한다는 취지의 정상화를 꾀하는 신청을 했었습니다만, 전 이사님로부터는, 그 조건은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사퇴하고 싶다, 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프로젝트 샤프와 프로젝트 스카웃에 관해서는, 상기한 경위로 일부 정체되어 있습니다만, 프로젝트 샤프,프로젝트 스카웃은 앞으로도 협력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신뢰성을 유지하는 활동을 앞으로도 초지관철, 계속해 갈 생각입니다. 개발에 관해서도, 다시,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보고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모로 FSCULA를 잘 부탁드립니다.



-ULA 사장 @트위터




코롤료프,글루시코 : 이건 음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