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로마 = 혐성
- 가시챈마저 못피해가는 징크스
- 동로마를 ( 계승하는 국가 포함 ) 잡은 사람은 뭐가 씌인듯이 평상시에 안그러던 짓을 조금씩이나마 함
- 최후가 대부분 좋지 않음 / 노망 ( 가국 3 ) - 탈가국, 바실윈킴토치니 ( 가국 6, 가시 2 ) - 다중이로 인한 영구차단
2. 모리셔스 = 중립
- 사실상 글쓴이만 주장하는 억지긴 한데 암튼 그럼. 등장하는 족족 중립이거나 한발짝 떨어져서 모무룩이나 함
3. 독일은 강대국
- 가시챈마저 못피해가는 징크스 22
- 독일계 국가는 기수가 진행되는 도중에 슬며시 보면 어느샌가 강대국의 반열 그 이상에 올라와있음
4. 폴란드
- 가시챈마저 못피해가는 징크스 333
- 폴란드는 등장하는 기수마다 분할되며 결국엔 멸망하거나 폴란드라는 정체성을 탈피해버림
5. ' 합중국 '
- ' 합중국 ' 은 등장할때마다 초강대국임. 이걸 피하질 못함. 가국계 최초 등장인 6기부터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