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쿠와 남부 지방을 공화국이 다 버려서 제국이 전부 점령

이와키에서 일본제국군 20만명 기습상륙 

이와키서 영혼의 맞다이 끝에 공화국군 승리 제국군 후퇴

각각 사망자 2천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