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에서 상륙을 방어하던 32개 적위대 사단 및 신설된 기병 4개 사단 전원 슐레스비히-홀슈타인-니더작센 전선으로 합류.

이전 작전에 동원되었던 모든 태스크포스 및 함대는 뤼벡을 일시적 모항으로 하여 노란색칠된 해역으로 합류.

다음과 같이 전단을 재획함.


 - 타격대

  - 드레드노트급 전함 7척

  - F급 구축함 32척

 - 초계 전단

  - H급 구축함 76척

 - 상륙 호위 전단

  - 해방급 전함 2척

  - H급 구축함 36척


그동안 독일 전선에 위치한 강습군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 진출하고, B-1 지뢰1)를 추후 계획에 올릴 진격로 이외의 사각에 설치하며 곡사포나 가능한 모든 화력 투사 수단을 활용하여 적이 점령지로 진격하지 못하게 지연전을 펼침.



모든 본토 사단이 다 도착하면, 포격을 시작으로

베를린 방향으로 기병대 2사단이 앞장서고, 적위대 20개 사단이 경기관총을 무장한 보병, 일반 화기로 무장한 보병 순으로 진격.

라이프치히 방향으로 기병대 2사단이 앞장서고, 적위대 20개 사단이 동일한 서순으로 진격.


나머지 15개 적위대 사단은 뤼벡에서 대기하며, 3개 사단씩 뚫릴 때까지 시비노우이시치에로 축차투입, 이 때 반드시 해상 포격이 이루어져야 함. 가능하면 남하하며 적의 퇴로를 차단할 것.




1) B-1의 설치량은 최대 5천개로 한정한다.


+ 새로 건조된 해방급 순양전함 2척, I급 구축함 78척, 아틀랜틱-아일랜드에 양도받은 벡터급 전함 1척은 해당 작전의 연두색 해역에 배정하며 이하와 같이 전단을 구성, 혹시 모를 양면전선에 대비한다.


타격대

 - 벡터급 전함 1척

 - I급 구축함 42척

초계전단

 - 해방급 순양전함 2척

 - I급 구축함 36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