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갈수록 황무지식 대화수단으로 갈아버리고싶었는데 정상인아들놈 하나 보고 꾹참고깼다 마지막에 개판오분전가족 우리애,애비,애미가달라졌어요 훈훈한 마무리로 끝내려는거에서 화날뻔했는데 앞으로 이새끼들볼일없겠구나 싶어서 편안해졌음

뉴베가스였으면 이새끼들 무릎따버리고 로또2등시켜줬을텐데 가족몰살 선택지가없는게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