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무위키에 올라와있는 자지 데블이라고 알려진 사진


미국의 뉴저지에 살고있다고 알려진 크립티드이자 전설적인(★★★) 괴물


벽람항로<뉴저지>

이 뉴저지말고


저기 빨갛게 칠한곳인 뉴저지 주에서 산다고 알려졌는데


생긴거만 보면 뭘 잘못먹은 토드하워드처럼 생겼는데 디폴트는 말딸 + 배트게이날개 + 끝이 갈라진 꼬리 목격담에 따라선 뿔이 달렸다는 주장도 있음


우마머시기<할로윈 라이스샤워>

말딸 + 배트게이 날개 + 갈라진 꼬리에 전부 해당되니까 저지 데블은 이게 맞음


개소리고 일단 저지 데블의 전설 내용은 2개인데 느그위키에서 긇어온거임


1.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였던 1735년 남부 뉴저지에 [데보라 리즈] 라는 여인이 13번째 아기를 낳았는데 말의 신체, 악마를 연상시키는 염소나 산양의 뿔, 박쥐의 날개, 갈라진 말굽, 뱀의 꼬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 아기는 날개를 펄럭이더니 먹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며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리는 하늘로 날아갔다고 한다 추가로 날아가기전에 낳아준 어미랑 가족과 친척을 전부 죽이고 갔다


2. 리즈는 아기를 낳기 전에 자식이 12명이나 있었는데 13번째 아기를 임신하자 화가 나서 "악마가 이 아이를 데려가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소리를 쳤다

또는 지나가던 나그네 혹은 신부가 13번째 아이를 낳으면 악마가 될 것이라 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아이를 낳았다


다른 이야기로는 리즈가 저지 데블을 낳은 후 해마다 자신의 집 앞마당에 날아와서 괴상한 소리로 울부짖었는데 이를 견디지 못하고 일가족이 뉴저지주를 떠나갔다는 카더라도 있음


처음에는 어머니의 이름을 따 리즈 데빌(Leeds Devil)이라 불렀으나 후에 저지 데블(Jersey Devil)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목격담은 1735년 1909년 2008년 2010년이 있는데 난 미국 안사니까 모른다


현재로선 정체는 기형아를 악마라고 칭하던거랑 박쥐를 잘못본거 아니면 캐나다두루미를 잘못본거로 결론내려짐

기형아 박해야 요즘보다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꺼고 박쥐는 망치머리박쥐라고 검색해보면 위 삽화랑 존나 똑같음 캐나다두루미는 모스맨으로 착각했다고도 하는거보면 존나 큰거같음


https://youtu.be/H1ZYvMgAG5Q


웃기게도 악마라면서 포크 음악도 있음 혹시라도 잡으러가는 폴붕이 있으면 저노래 틀면서 잡으면됨


폴붕이들 방치맷 소각기 잘뜨길 기원함 물론 난 방만 붙여주고 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