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동물들의 야생 적응과 정서의 안정을 주기 위해서 사육사가 일부러 어미와 비슷하게 변장을 하고 보살펴주는 곳도 있대







오래전에 입고서 놨던 볼트 슈트도 다시 입고



좀 낡았지만 그래도 잘 돌아가는 핍보이랑



생일모자랑



초반의 무게관리를 책임지는 소형 가방까지 챙겨주면




이러면 뉴비들이 좀 더 경계하지않고 다가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