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좀 오래되고 높이제한도 살짝 거슬려서 집 새로 다시 지음

집이 절벽+동굴이니만큼 옛날에 샀었던 버려진 광산 타일로 새롭게 만듬

절벽위쪽에는 납 추출장, 아래쪽 동굴에는 산 추출장이 있음

그래서 납이랑 산 추출장 같이 쓸려면 이런식으로 타워형으로 짓는게 왔다갔다하기 편함


옛날에는 높이제한때문에 지붕 못올렸는데

이번에 캠프위치 약간 위로 올려서 지붕 올릴 수 있게 됐음


입구

캠프로 빠른이동하면 항상 이쪽으로 들어오게됨


비좁은 틈새에 이것저것 집어넣느라 힘듬

박스형 발전기 덕분에 그나마 좀 편해짐


2층이 메인이니만큼 대부분 편의시설들은 죄다 여기로 몰아넣음


건물내부

전망대 컨셉으로 잡았음



1층 입구


1층에도 2층처럼 제작대는 다 집어넣음


1층 발효조


폐산동굴입구


옛날에 유튜브에서 여기 복층으로 하는거보고 나도 복층으로 한번 지어봤음

2층 토대제한이 좀 있지만 일단 복층만들고나니까 그럭저럭 괜찮더라


동굴 1층 산 추출장과 핵융코 발전기


동굴2층 주거시설


여긴 가구말고는 딱히 없음



캠프를 동굴 절벽 중간에 박아놨음

딱 절벽중간에 캠프걸치는게 중요함

안그러면 높이제한때문에 위쪽이나 아래쪽을 못 쓰는 경우가 발생함


캠프 위치


하우징 난이도는 높지만 추출장을 2개나 사용가능하다는 특성상 경쟁률이 심함

그래도 일단 알박기 성공하고 집 지으면 최소 자원 2개는 걱정할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