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우징은 기타 탭에 있는 통으로 쓰는걸로 생존캠프마냥 불러오기 전용으로 어디까지 될지 굼금해서 슬롯 뚫어보고 만들어봄





중간에 한 번 배에 커서를 둔 체로 보관을 잘 못 눌러서 배 위에 있는 모든게 날라가서 재작업. 아마 건물도 비슷할테니 나중에 기타 항목에 있는걸로 실내를 꾸미게 된다면 커서가 어디에 있었는지 실행하기전에 확인하자..


제일 힘들었던 부분은 배 갑판이 바닥으로 인식이 안되서 바닥없이 만든다는 부분에 차질이 생김. 

기둥은 토데 역할을 할 수 없었고 별도로 설치한 토대 위에  배를 살짝 얹고 , 그럴싸하게 이어 붙이는 눈속임을 썻는데

결국 배 / 바닥 이 나눠진 구조라 자리 옮길때 청사진이 어찌될 지 해보기 전에 모르겠으니 스냅샷만 미리 남겨두게 되었다.. 


다른 집에 비해서 잡동사니나 제작기구 수납기구 위주로 얹고 붙인게 다라서 집 구조가 망가지거나 청사진이 심하게 꼬이거나, 면적 떄문에 설치가 꼬이는 상황은 없을 것 같아 청사진으로 정리 될 떄 까지 수정을 거쳐봐야 할 것 같아 갈 길이 멈..


겨우 사다리가 없어서 슬픈 게임이여...



전력은 태양판으로, 전선이나 철 구조물이 있어서 배선 작업이 눈에 뛰지 않음 



안개만 깔리는 기계를 가져온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



배 위에 제작에 필요한 기본 시설들은 다 놓은편





유일하게 얹어 올리는게 가능한 감시탑으로 벽, 아래로 통하는 계단 흉내를 냈지만 약간의 기울어짐 조차 말끔하게 수정하는걸 할 수 없었다..




앞에는 오구아 머리를 달아 거북선 처럼 꾸몄다.


장점은 저렇게 꾸며도 토대, 벽 등등을 쌓는 아지트,건축형 구조에 비해 포인트가 압도적으로 여유롭고 저 상태로도 2/3가 남음.


괜히 기타 항목의 건출물들로 거리처럼 꾸미는 규모가 가능한게 아니더라.. 



파워아머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