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다 새벽에 잤더니 오늘 피곤해 뒤지는 줄


작게 지어서 최대한 많이 쑤셔 박기로 목표 잡았는데 만족스럽다 히히! 오줌발싸!


음식들 열어 놨으니까 타나그라 지나가다 보이면 한 끼 하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