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hatted with Fallout 76 project lead Jeff Gardiner and lead quest designer Brianna Schneider about where the game is headed, and the answer could be out of Appalachia.
나는 폴아웃 76 프로젝트 리더 제프 가디너와 퀘스트 디자이너 브라이언나 슈나이더와 게임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답은 애팔래치아에서 나올 수 있었다.
“We are looking at Expeditions to be a way to maybe do something off map. We have a big list of locations.”
"우리는 지도에서 벗어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탐험을 보고 있다. 우리는 많은 지역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Off map, he says. So is this potentially entirely new, open world areas? Yes, Gardiner says, that’s what they’re hoping. He likens it to other Fallout expansions like Far Harbor in which you interact with a vehicle and head to an entirely separate map. “We know that those are some of our most successful expansions for our previous games and we want to be able to bring that experience to Fallout 76 for certain,” he says.
지도에서 벗어났다고 그는 말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잠재적으로 완전히 새롭고 개방된 세계 영역인가? 그래, 가디너가 말하였다 그것이 그들이 바라는것이다. 그는 그것을 당신이 차량과 상호작용하고 완전히 분리된 지도로 향하는 Far Harbor와 같은 다른 폴아웃 확장에 비유한다. 그는 "우리는 이 게임들이 이전 게임에서 가장 성공적인 게임 확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확실히 폴아웃 76에 그 경험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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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 가이드북]
[폴아웃76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해야하는 최적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