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폐지줍기랑 빌드 맞추기, 방대한 세계 탐험(이라고 쓰고 빠른 이동 노드 해금을 위한 고통스러운 국토대장정이라고 읽는다) 오픈월드의 자유도, 맵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들같은 똥맛에 한번 맛들리면 계속 오픈월드 게임을 찾게 되더라


원래는 디비전 2 했는데 폴김으로 넘어오니까 엄폐하면서 쫄보마냥 안 쏴도 돼고 파암입고 기관총 갈겨대니까 쾌감 개쩜 ㅋㅋㅋㅋㅋㅋ


폴김얘기: 그래서 조합 파워 아머 설계도 언제 다시 복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