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이 오픈할떄 악평이 자자했는데 어느날 너무 하고싶어서 깔았었음.

한 레벨 40까지 키우다가 노잼이라 접었다.



이번에 웨이스트랜드같은 대형 업데이트보고 돌아왔는데 생각보다 할만하드라.

전꺼보단 낫다는거지 확 재밌다는건 아님.


 스텟찍는법, 빌드별 육성있어서 파워아머 중화기 하고싶어서 새로 키우는중.



여튼 폴아웃4, 76하면서 하우징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는게 느껴져서 나만의 집을 만들고 싶었음.







2층 구조임





설계도 아직 많이 못배워서 원하는 가구를 배치 못하고있음.

아톰 1천쯤 모았는데 뭐 살까 고민중.






작업실은 조금 알뜰하게 표현하고싶었는데 망한거같음 흑흑






혐오시설은 집 뒤편에








2층 생활디테일 좀 추가 더 해야함







경작지는 점점 넓어져서 울타리보단 방호벽이 더 정리하기 편하고 미관으로 이쁘드라.



이게임 복귀하면서 무서운게, 설계도 사러 캠프 방문하면 집주인이 헐레벌떡 달려와서 인사하더니 아이템을 미친듯이 퍼주더라.

스팀팩을 무슨 200개씩 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각종 장비 팍팍주는데 레벨이 딸려서 못들고 옵션은 그냥 그런 잡템들 받았음. 나도 준거라 버리기가 뭐했는데 창고용량 터지면서 가증권으로 바꾸고있음. 미안해요 양키들 흑흑 아임 뻐킹김치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