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나 애기 팔라딘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새로운 기지를 건설하고자 애팔래치아를 탐험중이다
마침 웨이워드 근처를 지키고 있는 수습생들을 발견했다
그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생각이다
총이 없어서 투명 총을 들고 있는 불쌍한 놈들이다
기지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비가 오면 비를 쳐맞으면서 경계근무를 설 것이 뻔하기 때문에 비를 피할 수 있도록 기지를 지어줬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뭘 더 설치해야 어울릴지 모르겠다
옥상은 적의 움직임을 먼저 탐지하고 방어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기지 옆의 벙커에 가보았다
왼쪽 벙커는 개인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휑하다
오른쪽 벙커는 작전 회의실 느낌으로 만들어봤다
응애
앹 빅토리암. 브라더후드 입단해라
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