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김을 시작한 지는 오래된 것같은데 주말만 할 수 있어서 아직도 따끈따끈한 90랩 초반대인 뉴비이다

로딩 사진용으로 쓸려고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어놓은거 올려봄


캐릭터 생성 후 찍은 사진이다

최대한 공들여서 커마를 한건데 광대가 튀어나온게 맘에 안듬

볼트76를 나오고 난 직후다. 처음 시작한다는 기념적인 느낌으로 찍었다

필터같은 기능이 있어서 한번 써봤는데, 그 이후로는 귀찮아서 안씀 ㅋㅋ

볼트 대학 정면에 있는 볼트보이 석상이다. 마침 날씨빨 때문에 위엄있어보이는게 특징이다

뉴카콜라 광팬인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방이다.

퀘스트 스토리는 스킵하는 편이라 자세한 사연은 모름

뉴카콜라랑 병뚜껑 캐릭터가 토마스를 연상시키는 묘한 기분을 준다

방 밖을 나와서 한번 더 찍어봄

뭔가 축하하는 일이 있었는듯

볼트대학이라는 이름 답게 여러곳에서 볼트텍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들어가면 열렬한 죽음이 기다리는 함정집이다

근처에 리스폰 지역이 있어서 죽고 나서 바로 가보니 주인놈이 템 줏으러 헐레벌떡 뛰어오는게 보였다

잡동사니는 죽기 전에 창고에 다 박아놔서 피해는 안봤음 ㅇㅇ

돌연변이 혈청 때문에 상점런 하다가 찾은 인상적이여서 찍어봤다

감독관이랑 볼트대학 내부로 들어가서 한번 더 찍음

뭔가 분위기는 최종보스같은게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별거 없음

크레이터

파운데이션

남쪽에 살던 부자놈 저택 최상층에서 찍어봄

투기장(이었던것)


순찰 이벤트 도중 누카콜라 간판이 보여서 찍음

마지막으로 최근에서야 완성한 내 캠프 사진

다게레는 못생겨서 게이들을 위해 얼굴을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