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하려니 설명이 어려운데 굴곡있는 언덕 지형에서 저지대방향으로 언덕이랑 약간 떨어지게 1번 토대를 놓은다음 새로 2번 토대를 지형 뚫고 들어가게 박아보면 안될수도 있고 될수도 있음. 안되면 1번토대를 옮기고 다시 해봐서 되면 이제 2번토대를 뺀다음 의자나 심토메틱같이 상호작용하면 강제이동하는 오브젝트를 지형뚫고 들어갔을때 대충 반쯤 파고들어서 밖으로 돌출될 위치에 놓는거임.  이제 다시 2번 토대를 지형 뚫는 위치로 옮겨보면 올려놓은 오브젝트가 걸려서 안될수도 있고 될수도 있음. 안되면 위치 옮겨서 다시 시도하고. 되면 이제 상호작용 해보면 캐릭터가 지형을 뚫고 들어갈수도 있고 못뚫고 밀려나올수도 있음. 밀려나오면 또 위치 옮겨서 다시 시도하고. 최종적으로 뚫고 들어가면 그때부터 신나는 토도키 하우스를 짓는거임

개인용 단말기 박아놓으면 파암 안벗어도 되는데 그런 배려를 해주는놈은 몇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