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몇년전....호기롭게 군인이된 그녀는

작전중 죽을 위험에 쳐하고

 

구출대상인 민간인도 구하지 못하여

죄책감에 정신을 놓고 살아가다 우연히 리버사이드 저택을 방문,

어떤 한 단체를 본 후 달라지기로 마음먹는데.....









































그렇다. 그녀는 신비의 여인이 되기로 한것이였다!

내 칼끝은 빛나고
바스테트의 검은 심판을 내린다

그녀는 이곳에 신비회의 비밀장치, 팬텀 디바이스의 재료인 할루시젠가스를 얻으러 온것이다!

세트의 목소리가 그녀를 와토가의 살인로봇들로부터 지켜주리라!

옛날에 저기서 헐루시젠가스용기 본기억이남ㅇㅇ 

슈퍼뮤턴트따위는 신비한 그녀를 막을수없다!

"컷"

높디높은 계단도 그녀를 막을순없다! 단련된 심폐지구력!

너의 대동맥이 피를 뿜는 소리겠지!

죽어라 전쟁군주!

피가 무려 1.2나 빠졌다. 근접은 첨해봄;;

세트의 목소리가 전쟁군주의 달팽이관을 도륙하리라!

ㅅㅂ 한대도 못맞추고 근접전돌입

여기 와라!

크윽...개새끼가 난입하여 2:1상황! 

신비의 여인이 울부짓었따. 신비여인이 짱이었따.

단련된....심폐....지구력....헉헉

미쳐 피하지못해 깔려죽은 저 여인의 삶은 얼마나 치열했을까!

크윽....여기서 나오는게 아닌가봐....

암튼 할루시젠 가스를 얻어 신비회의 비밀무기, 팬텀디바이스를 얻게되는 날까지 그녀는 달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