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에서 상점런 하다가 이쁜 집 발견해서 그걸 레퍼런스 삼아 맨들었다



반블럭 바닥이 쓰여서 얼추 타일비 맞추느라 개고생함



나는 씹비건초식충이기 때문에 레인저그레인밭은 필수다



본건물로 들어가는 가게의 후문쪽이다



사실 위에서 말한 이쁜집을 레퍼런스 삼아 만든게 이런 분위기 때문



대충 도관큰거 반토막 걸쳐놓으면 저렇게 딱맞게 들어가서 반타일로 잡은이유


왼쪽은 그냥 정비하는 곳이고 전방에 레인저그레인밭, 우측은 상점이다


머대한 디피했다



더 꾸미고 싶었는데 그놈의 예산때문에 나머지를 못꾸며서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