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원래 나사가 부족해서 뚝배기랑 오른팔 오른다리가 없었는데

다행히 나눔받고나서 멋지게 완성


덕분에 드디어 파워아머 정비대도 언락됨







짱짱한 보관함 크기

원래는 룩이 이뻐서 레이더 파워아머 입고 다니고싶었는데

이 압도적인 성능을 보고나니 고민되는중








너무 이쁘다


레벨 50인가에 배터리 지속시간 늘려주는 퍽 있던데

그거 찍으면 하루죙일 입고 다니려고




이렇게 전시해두고 싶었는데 알아서 인벤토리에 들어옴


대신 즉석에서 소환가능하니 이건 좋네




여담으로 얼마전에 지은 우리집




외딴곳인지라 굳이 포탑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구울인가 스코치드였나 아무튼 몇마리 기어들어오는거 보고 필요성을 제대로 느낌






내 친구




집 입구



내부 모습




전력 공급 장치들은 여기에 밀어넣었음






침대가 있긴한데 요즘은 잘 안쓰고 있어

걍 길가에서 주운 스팸이나 개밥 먹는게 더 편하길래




작업대들



집에 문짝이 없는 이유는



문을 설치할수있는 벽들이 해금 안되서




그래도 나름 이쁘기도 하고 불편함도 못 느끼는중이라 문제는 없어





우리집 위에 있는 이웃집




많이 피곤하신지 곤히 주무시는 이웃집 주민분



폴아웃에서 감독관들이 허구한날 나쁜놈들로 나오기도 하고

메모 보니깐 누구를 죽여야한다 이러길래 얘도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볼트 51 가보니깐 얘도 나름 사연있는 놈인거 같아서 미안함을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