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잡을때 먼 발치에서만 봤던 끈끈이 주걱 숲을 처음으로 방문했을때 개소름이였음


지금 스샷으로만 봐도 너무 징그럽네







도대체 여긴 무슨 이유로 왔으며 

어떻게 왔는지도 이해가 안가지만

정착민 하나가 몰렛들이랑 싸우고 있었고






중간에 폐가가 있는걸보니 누가 살던 집인건 확실해보이는데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2회차 방문땐 레이더랑 어썰트론이 싸우고있더라


스코치비스트들을 뚫고 어썰트론과 레이더가 도대체 여기엔 어케 왔담?





두번째는 설계도사러 캠던 파크를 방문했을때








스코치드들이 우글거리는데

저 프로텍트론만 덩그러니 있었음



여기까진 별거 없는데








저기 검은색으로 약간 튀어나온거 보임?

저게 막 꾸물꾸물 움직이길래 깜짝 놀람







정신병자더라









근데 좀 불쌍한 정신병자더라



저 인형탈 하나가지고 스코치드 사이에서 용캐 버틴게 놀랍네






세번째는 화이트 스프링스 상점에서 꿀같은 잡동사니 템들을 판다는 사실을 170렙이나 되서야 알았을때



아이고 내다버린 내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