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키겜 대대로 이상하게 앉은키와 선키의 높이 구분이 없음

쉽게 말해서 앉아서 지나가지는 지형의 높이라도 섯을때의 충돌판정과 같아서

서서 지나가지지 않으면 앉아서도 못지나감


○그러면 앉은키와 선키의 히트박스 까지 같을까?




지형에따른 실험. 좌-섯을때/우-앉았을때 

*웨텍입구 옆 샛길. 샛길의 바닥높이와 웨텍건물의 바닥높이가 완전 다름
*슈뮤가 총쏘는 위치가 각도상 섯을때는 상반신이 겨우보이고 앉았을땐 보이지않는 각도임


사물에 따른 실험. 좌-섯을때/우-앉았을때

*웨텍건물안 제독기가 보이는 방에 넘어져 있는 책상
*책상의 구조상 섯을때는 모조리 맞고 앉았을때는 머리만 내민 상태


○피격 당할때 피격당한 부위에서 피 튀기는걸 확인했을때
절대 맞을 수 없는 각도에서 탄도가 주변 엉뚱한곳에 착탄하여도 피격판정임

○마치 NPC 한테만 보이는 앉으나 서나 똑같은 크기와 높이의 히트박스가 있는걸로 보임



결론은 앉으나 서나 PVP말고 NPC가 공격했을때 히트박스 높이는 둘다 같고
정황을 보면 NPC 한정으로 멍청한 전투AI를 위해 최대한 보정 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