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때와 마찬가지로 정착민들도 특정 지역에서 오래 머무르는데

이때 간단한 웨이브가 들어닥치는 식임. 자주 보는 장소는 슬러컴 조 가게 같은데 생각해보면 될듯 


오늘은 마이얼럭 줘패고 뭐라고 하는지 들어봄. 



폴아웃 세계관에선 게가 여러분을 먹습니다. 



마이얼럭은 집게로 상대를 줘패는 줄 알았는데 작은 다리로도 찌르는 모양임. 


참치 캔 냄새 나는 볼링공...? 너 그런거 쏘면서 노니? 



오하오강 어드벤티지 레이더 애들이 마이얼럭 고기 사들이는데 걔들 입장에선 

수요가 많은 고기임에도 불구하고 또 사바사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는 모양임. 



마이얼럭 떼거지한테서 살아남았다고 여유있게 드립치는 거 봐라 ㅋㅋㅋ 



짠내, 찌릉내나는 편인가봄. 그러면 고기는 부드러운 고무식감에 짠내가 나는데 그런걸 먹는다는 말이야...? 



실제로 마이얼럭은 면상아니면 다리를 쏴야함. 



냄새나는데다가 고무 식감이 나는데 또 고기는 챙기라고 하다니... 뭔 생각이냐?



폴아웃 세계관에서 굳이 싸움에 뭔 명예가 있다는 건지... 


이상 ㅈ착민들의 마이얼럭에 대한 평가였음. 

나름 이런거 또 찾아서 보는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