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 서바이벌 난이도 처럼

음식,물 안먹으면 디버프가 존재 했었고

그로인해 물,음식을 캠프에 하다보면 서리 존나 당해서 잠그고 다녔다.


그리고 그 물을 먹으려면 존나 조심스럽게 먹어야 했다.

여러번 클릭하면 튕김


아주 초기땐 멍때리면 핍보이 긴빠이 당하기도 했고

놀랍게도 여왕이 특정 자리에 내려앉으면

서버 전체가 꺼지고 초기화 되기도 하였다.


낙원 프로젝트가 존나 인기 있었을 때도 있었고

하는게 여왕밖에없어서 맨날 주구장창 3뷰지 뷰지 이러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똑같긴한데 선택지가 늘어나긴 했으니


팩션도 ㅈ착민 ㅈ이더 밖에 없었고

그마저 글리치로 존나 빠르게 뭐하고 벅벅 이제 뭐함? 이러고 있었다.

드러누으면서 폭 레게 쓰는 웃음벨도 존재했으며

여왕 때 여왕 병신되서 땅에 드러눕다가 게임이 병신되는 총도 존재했고

갑자기 쓰레기통에서 선상이 존나게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수질정화장치 등 각종 특정 캠프아이템 에서 무기가 샘솟기도 했다.

동료를 죽여서 방어구를 만들어내기도 했고

이벤트하다가 캠프 로딩 덜됐을때 유저 상점에서 템 긴빠이 가능한

도둑런도 당해봤고


잡지도 여러개 중첩도 됐었다.

중첩 글리치를 통해서 불굴 뻥 받아서 모든 스페셜이 100을 찍는

신이 되고 했으며, 테슬라 들던 애가 지나가면 여왕이 억 하기도 전에

사라지기도 했다.


50구경을 쏘면 총탄이 하늘을 뒤덮었으며

미니건 처럼 생긴 무언가를 쏘면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눈을 잃었다.


항상..감사해야..씨발아 아톰샵 템좀 내놔라 개시발 베좆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