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반갑습니다 따봉맨입니다



평화롭게 춫춫통지하다가 잼민이 다시만났습니다!




잼민이가 강해지고싶다길래 흡혈시쉬줬더니



신나서 바로 시험하러간다고 쌘놈 어딨냐고 그래서 



아쌔이! 데스클로하고 전우애실시!



자신감있게 달려가는 검투사



처절하지만 상남자다운 싸움



한치앞도 알수없는 승부!



기계의 힘을 받더라도 괴물은 이길수 없는것인가...



"IT'S NOT OVER ! IT'S NOT OVER !"



결국 승리를 쟁취하고야만다



감격한 나는 따봉을 올려줬다..






알고보니 잼민이 메인퀘 하나도안깨고 46렙까지 올린거여서 메인퀘 도와주러왔는데 



할거없어서 이거나뽑자 하고 눌러두고



잠깐 잼민이 보고 돌아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