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해달라기도 좀 그랬는데 어제 누가 불굴 파암 파츠당 6천캡에 팔고 있길래 다 사버렸다... 매우 맘에 듦


파암은 헬멧도 껴야되는 줄 모르고 팔다리 몸통만 사버려서 오늘 상점 주인 겜 키는 것만 기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