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아웃 1 만들어서 폴아웃 시리즈의 원류를 창조한 건 높이 평가하나 이양반 폴2때 중도하차 함, 정확히는 폴아웃2 개발초창기에 

   브라이언파고나 지 윗사람들이랑 싸워서 나감, 싸운이유보면 싸울만은 했음 갓직히 경영진이나 팀케인이나 각자 사정이 있어 

   딱히 누가잘했다 못했다 얘기를 할 수 없는 싸움임


- 이후에 옵시디언을 가긴했지만 이양반이랑 뉴베가스는 관계가 없음, 오히려 아우터월드가 이양반이 만든거긴 함 


- 뜬금없이 게이커밍아웃관련 기사로 폴아웃이랑 엮으려고 하는데 이건 개개인차가 있긴하겠지만 아무리 본인이 최초 창조자라곤 해도 

   솔까 숫가락얹는걸로 밖에 안보임


- 요즘 앰흑공주니 뭐니 PC관련된 것들에서 자꾸 안좋은 소리 들리니까 게이ㅁ 업계에서 느그 코어하게 게임좋아하는 폴아웃도 게이가 만든거다 라고

   이미지 회복 노리는걸로 밖에 안보임


결론 : 매체에 LGBT 넣는건 폴아웃은 원래 그래왔고 그거와 젖절하게 블랙코미디와 섞여 재밌는 게임이 되었지만, 요즘에 똥게이나 PC하신다는

          새끼들이 만든 게임은 즐겁게 플레이하자가 아니고 자꾸 좇도아닌걸 가르치려고 들고 더 중요한건 게임이 재미가 없음 

          그러니 좇까는소리로 여론선동 그만하고 본업인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라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