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야~ 둠빠..는 개소리고 본의 아니게 호감작 하게됨...

애초 계획은 파스 전날 완성하는거 였는대 공중캠프 특성상 하나 삐꾸나면 수정이 불가해서 첨부터 다시해야함..

그렇게 뼈대만 만들다 4벌갈아 엎었고 실내꾸미다 실수로 글리치로 만든 오브젝트 삭제해서 또 2번인가 또 다시 만들었음...

외관은 전이랑 크게 다를거 없고 적은 예산안에 최대한 그럴듯하게 꾸미는게 목적

외부에 달린 기관포?를 두줄에서 한줄로 쭐여줬고 기체 안에는 무기를 연장해서 내부도 채웠는대 굳이 구현할 필요없어서 삭제함

원래는 두줄로 두툼하게 했는대 예산때문에 어쩔수없이 실ㅈ이 되버림..뒷면도 위사진처럼 좀 밋밋했는대

넣을곳은 넣어주고 뺄곳은 빼줌  다른방식으로 둥글게 만들려다가 예산 압막이 너무 심해서 타협함..

엔클 레이저 문으로 바꿔줘야 하는대 흑우런으로 단품으로는 안된다네..  해서 번들로 살까하다 참음..

전반적으로 조명빛이 약해서 기상조절장치로 밤으로 고정함 

외관은 전과 큰차이는 없고 어떻게든 마른오징어를 짜듯 더이상 짜낼 예산이 없다 싶이 할정도로 짜냈음

그렇게 짜낸 예산으로 내부를 꾸밈

내부정면 모습

실내가 상당히 좁아서 부동산 광고기법으로 화각을 크게잡아줌 ㅋㅋ

발전기 좌측에 간단한 적업공간 최대한 깔끔하고 예산 덜먹는것만 신경씀 딱 필요한 것만 채움

우측엔 요리관련으로 채웠고

그공간을 지나 우측날개 쪽엔 간단한 자원 생성품들 

좌측 날개에는 의료병동 같은 컨셉으로 진짜 없는 예산 쥐어짜서 꾸민거라 좀횡함..

간만에 본업중인 흑인노예

보다싶이 1층부터 2층까지 실내는 조명도관으로 떙처리함 조명 갯수 제한 때문에 이렇게 한거지만 

컨셉이 우주선이라 그런지 그럴듯함

2층도 구색만 마춰줌 최대한 크고 공간을 꽉채울만한 것들로 채워줌 

내부 조명과 기상조절장치를 온오프할수있는 스위치 이게 은근 세팅하기 어려움 여기서 2번 갈아 엎음..  

이곳의 선장? 겸 상인인 캡틴 모퉁이상인

횅하지? 나도알아 도토키 제발 예산좀 늘려줘..

위치는 파스 교회 바로위고 덕분에 핵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예산 늘려달라는 징징글이었음 ....  그럼이제 다들 파스에서 레어 가면 특템해라 난 파스 고철들 채찍질 하러가야것음 ㅈㅍ 


이건 생각도 못해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