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철판 깔고 다니는게 맞나?


직원이 뒤에서 보고 있는 것도 부담스럽고


이것 입어보고 저거 입어보고 하고 싶은데 괜히 혼자 눈치보여서 그러질 못하네 ㅠ


옆에 어떤 여성분은 좆까라 하고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다 입어보고 그러던데 부럽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