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포스터로 대체
4천원 조금 넘었던거 같은데 일단 리챔이 3~4장 들어있어서 되게 두꺼움
양이 존나많고

리챔이 오리지널이 아니라 뭔 매운양념된거여서 토스트 전체적으로 좀 이상하게 매운맛이 섞여있음
근데 그 매운맛이 리챔과 더블치즈의 느끼함을 잡을정도로 매콤하지가 않아서 힘이 딸림

기본 이삭토스트의 그 끈적하고 달달한 소스랑 매운맛도 별로 매치가 안되는 느낌

양은 진짜 겁나많아서 배는 엄청부름
전체적 평가는 ㅎㅌㅊ ~ ㅍㅌㅊ 정도로 봅니다
굳이 또 사먹고싶지는 않은 맛과 가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