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채널

별점부터 말하고 간다면 10점만점중에 6.5점


버거킹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패티의 존재감을 극대화 시켰는데


그게 끝이었음


뭔가 패티와 어우러지는 소스나 재료의 조화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패티가 떡하니 문앞에 버티고 모든걸 차단하는 느낌이었음


그래도 패티 자체의 존재감과 풍미는 진짜 역대급이었음


뭔가 한번 더 먹어보면 더 좋은 평을 할수있을수도 있을거같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