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전립선 마사지 당한후기 한번써보겟음


저번 시오를 해보고 여자친구가 S쪽으로 눈을 좀떳는지 막 내가 여자친구밑에서 움찔거리는걸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전립선을 괴롭혀보자는 얘기가나와서 이것저것 알아봣지 성인용품부터 위치가 어디쯤인지까지 검색했지
그래서 성인용품도 몇개 샀었음
여자친구가 토끼꼬리도 보고싶다고 토끼꼬리 달린 애널플래그, 비즈랑 그 진동되는 딜도를 사고 또 텔로갔지
관장은 너무 부끄러워서 혼자했고 관장끝나고
침대로 오니까 여친이 엎드리라고 반강제로 끌어당겼음.
약간 고양이 자세로 있었는데 엉덩이전체에 공기가 맞닿는게 엄청 느껴지더라 약간 그때부터 부끄러웟는데 스패킹을 했음.
첨엔 좀
아픈가싶엇는데 갈수록 별로 안아파지고 그상황이 너무 살떨리고 기분좋아졌음. 안내고 싶엇는데 신음소리도 좀나더라..ㅋㅋ
그러다 여친이 손가락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손에 바르기 시작하다가 나한테 말을 갑자기 걸더라고
"넣을게?"
이 말을 평소엔 내가하는데 여친이하니까 너무 야하고 설레더라고 내가 해달라고 대답하니까. 조금씩 천천히 넣엇는데 첨이라서 그런지 입구에 살짝 고통이 오더라. 그래서 잠깐멈추고 아픈게 가고 난뒤에 조금씩 움직엿는데 첨엔 생각보다 별느낌이 안나더라고 이게왜 기분이 좋나 싶엇어. 다른 글보면 애널은 좀 안맞는 사람도 잇다고 하길래 내가 그런사람인가 싶었음.
여친이 그런데 막휘젓기 시작하는거임 막 전립선찾는 뱀마냥 첨엔 입구쪽을 문질문질 하다가 점점 안쪽을 문질문질 하는거임.
그러다 손가락 2.5마디? 넣고 문질문질했을때 먼가 배가 움찔움찔하더라고 여친이 반응보고 여기다 싶엇는지 계속 꾹꾹누르고 문질문질 하는거임. 갑자기 격렬하게 하다보니 막 주니어가 저릿저릿 하다가 드라이를 느꼇는진 잘모르겟는데 몸전체가 움찔거려서 침대에 엎어져버렸음. 그뒤에 살짝돌아서 여친보니까 존나 황홀해하는거임..ㅋㅋ
한3분 쉬엇나? 그뒤에 다시엉덩이를 올리라길래
엎드린상태에서 엉덩이만 올렷는데 다시손가락을 넣고 이번엔 손가락을 갈고리처럼해서 계속 자극을 주는데  엎드린상태에서 다리사이를보면 주니어가 보이잖아 근데 주니어가 투명한 눈물을 질질흘리더라고 진짜 액이 너무 많이나와서 밑에 휴지깔고 햇음ㅋㅋ..그후에 한번더 드라이로 가버리고 후에 야스로 마무리함
그뒤로 몇번 개발하다보니 진동 딜도를 넣엇는데 막 배전체가 울리더라. 근데 여친이 그상태로 나가자고 막그러는거임. 그래서 진동딜도 튼 상태로 밖에30분정도 산책했는데 그날 속옷 앞부분을 그냥 물에 넣엇다가 뺀수준으로 젖어잇엇음.


결론 나랑 잘맞앗는지 첨할때도 드라이 오르가즘 잘느꼇음. 지금은 좀 개발되기도하고 여친스킬도 늘어서 그냥 뿅감

+)넣은 딜도는 11cm정도로 였음